웹 2.0
내보내기/생각 | 2006/02/26 18:17

태터를 접하게 되면서 '웹2.0' 이란 말을 꽤 많이 접했지만 아직 그 의미는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웹표준 2.0에 대한 책 이벤트를 한다는 글을 보고, 갑자기 신청하고 싶어졌다. 보실 분들은 이곳으로

초기에 네티즌들은 정보를 소비하기만 하는 존재였지만 지금은 스스로 제작한 콘텐츠(UCC)를 서로 공유하고 확대재생산하고 있게 됐습니다. 이것이 바로 웹2.0의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그래서 저는 웹2.0을 '좀더 행복한 삶을 위한 웹의 변화 욕구의 실천과 관련된 현상'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즉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웹2.0은 사용자들의 새로운 욕구를 만족시키는 플랫폼으로서의 웹,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작업의 웹, 한층 더 사용자 중심적인 웹 등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처럼 웹2.0을 다른 말로 설명하는 것이 여전히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다. 그렇다면 웹2.0을 눈에 보이게 구현해 낸 대표적인 서비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위키피디아, 플릭커, 무엇보다도 구글 애드센스 등을 웹2.0다운 서비스로 꼽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2001년 처음 태어난 위키피디아는 네티즌들이 만든 백과사전입니다.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이 특정 항목에 대한 설명을 보다가 틀리거나 불충분한 부분을 발견하면 바로 '편집' 버튼을 누르고 수정·보완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온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키피디아는 정확도나 정보의 양에 있어서 230년 전통과 권위를 지닌 백과사전 브리태니커에 결코 뒤지지 않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에 대한 극단적인 신뢰가 바탕이 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집단 지성을 이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한 사례인 것이죠."

첨언하자면, '1인 미디어'인 블로그도 웹2.0을 대표하는 플랫폼 중 하나로 꼽힌다. 블로그를 통해서는 다양한 정보가 생산되고 수평적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된다. 블로그에서 맞춤형정보배달서비스(RSS)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받아보고 트랙백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기도 한다. 또 자신이 쓴 글에 '태그'(글 내용을 요약한 핵심단어)를 달아 정보를 스스로 분류하고 웹상에서 정보의 가치가 매겨지는 것도 웹2.0다운 특징이다.
-오마이뉴스 2006-02-09 에서 발췌-

대충 찾아보니 어떤 말인지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뭐 개개인에 따라서 웹2.0에 대한 견해차는 있을 수 있지만,
경험이 짧은 나조차도 4~5년전 처음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었을때의 웹과 지금의 웹은 전혀 다른 세상이라는 느낌을 갖게 한다.

혹시 책을 받게된다면 (+ㅁ+) 꼼꼼히 읽어보고 싶다.
그리고 블로그 스킨도 웹 표준을 지켜서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그전에도 한번 도전해 볼까 하다가 포기했지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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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드 2006/02/27 12:45 R X
웹 표준 지키는 홈페이지 만들다가 토하겠다..
하지만 웹 표준을 잘 지켜야 불여우에서도 잘보이지 ~_~
궁경미 2006/02/27 19:45 X
지금 스킨은 단순해서 그런지 불여우에서도 잘 나오는데 새로 만든게 좀 깨지더라구요;ㅁ; 너무 어려워요 표준 지키기는..
하울 2006/02/27 16:48 R X
경미님 꼭 책 받으시길~~~~
저도 오픈유어북 만들때 표준 지킬려고 했는데 그놈의 습관 때문에 ^^

메인화면 수정했습니다. 한번 둘러보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궁경미 2006/02/27 19:46 X
그렇죠 아무래도 테이블을 남발하는 습관이 사라지질 않네요. 웹표준은 너무 생소하기만 하고...
이햐 메인 깔끔하게 바뀌었네요. 좀더 구경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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