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이 하루남았다!! OTL
내보내기/생각 | 2006/03/01 18:19

#1 다시 지하철 타고 그 먼거리를 다닐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속이 울렁울렁;
게다가 내가 주로 타고다니는 지하철 1호선은 파업중이라지..
30분마다 한대가 온다니 지각하긴 딱 좋겠구만!
내일만 안가면 다음주 월요일 전까진 학교 안가도 되는데 가지 말까?
(누가 한명만 동조해주면 진짜 안갈지도 몰라;)

학교를 이리 데려오던지 아님 우리집을 그 앞으로 데려가던지;ㅁ;
누가 좀 그렇게 해줘!!!

+ 늦잠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아주 몸에 배어버렸는데,
큰일났네... 어떻게 아침에 일어나지=ㅂ=



#2 요번 달엔 좀 제대로 들어보려고 '이지영의 굿모닝팝스 3월호'를 샀는데
으하하 첫날부터 놓쳐버렸다;ㅁ;
결국 다시듣기(라도 한게 어디야? 응?;;)...;



#3 결심, 각오란게 나에게 종이 위에 써놓은 글자 몇자 이상의 의미도 되지 않은게 오래라 하지만;
이건 좀 심했다 싶다. 올해 첫 두달을 대체 어떻게 보낸거냐....(묵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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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 2006/03/02 14:05 R X
DD 안듣나... 왜 안보였지..
궁경미 2006/03/02 19:14 X
DD가 뭐죠? ㅋㅋ
저 자료구조, 컴퓨터시스템, OOP, 계산이론 이렇게 4개 듣거든요(뭔가 잘못된 선택같단 생각이 들긴 하지만 ;;)
shin2chi 2006/03/02 21:12 R X
저는 오늘 아침에 일찍 학교를 갔다가 공강시간을 모두 중앙도서관에서 보내버렸습니다;ㅅ;(신입생이라 아직 학생증이 안나와서 책을 빌릴 수 없었지만;)내일은 1교시부터 강의가 있어서 오늘보다 더 일찍 가야하는데 죽을 맛이네요(...고 3때는 상상할수도 없었던 "늦은" 기상시간 이거늘;ㅅ;)
궁경미 2006/03/02 22:15 X
저도 작년까지만 해도 공강시간을 거의 도서관과 함께 하는(자는) 모범적인(?) 생활을 했지만... 오늘은...; 공강시간에 할일없이 수다만 떨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왠지 그럴거 같아요;ㅁ;
어제까지만 해도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했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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