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 스티브 잡스
어제 밤을 새워가며 이 책을 다 읽었다.
스티브 잡스란 사람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쓴 책이다.(그 자신은 이 책이 발간되는 걸 막으려고 했다지만 말이다. 물론 나같아도 자신의 허점, 오점이 모두 드러나는 건 싫었을 거다.)
애플, NeXT컴퓨터, Pixar에 이르기까지 그는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했고, 처음엔 대중들과 코드가 맞지 않았으나, 나중엔 대단한 성공을 이루게 된다. 즉, 앞을 내다보는 지혜 같은 것이 있었던 모양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첫째로, 그의 앞을 내다보는 혜안, 새로운 것을 주장 할 수 있는 용기와 배짱.
둘째로, 그의 휘하에 있었던 사람들의 놀라운 능력과 새로운 일을 완성해 내겠단 의지, 추진력 같은 것이었다.
너무 당연한 말이겠지만... 남들과 다른것을 추구한다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것 같다.
뭔가 창의적인 일을 하기 위해선 기존의 것부터 착실히 해내는 것이 우선이 될진 몰라도...
이 책을 덮었을 때의 그 느낌을 잊지 않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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